일상
올해 새 모기장 텐트다^^
순수(Pure Soul)
2017. 7. 22. 10:59
요즘 덥고 습해서 늦밤에 요기 누워 별을 보다 앉아졸다 그런다능~^^*....근데 놀라운건 언젠지 모르게 와 앉은 답답증 같은게 밖에 있으면 공기 중에 흩어져 사라졌다능~!! ....
신기해서 다음날도 누워봤다? 전날 사라진건 이미 없어져버린듯 하고~ 몸의 왠지 모를 긴장이 녹는거다 !!
스승님이 그러셨지~!! 밖에서는 까르마가 잘 흩어진다고^^ 정말 그러네~!! 이야...이 습하고 더운 여름 밤이 선물이네...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