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계없는
순수(Pure Soul)
2017. 8. 7. 05:11
시계없이 명상시작
누웠다 앉았다 고꾸라질뻔하면서
깊은 명상 아닌 그저 도전으로 버텨본 철야^^
들어와 시계를 보니 다섯시가 가깝다
밤을 새긴 샜군
혼자 대견해 하며 웃는다
도우미 존재들에 감사
모든 존재들이
평안하기를...♡♡♡♡♡
누웠다 앉았다 고꾸라질뻔하면서
깊은 명상 아닌 그저 도전으로 버텨본 철야^^
들어와 시계를 보니 다섯시가 가깝다
밤을 새긴 샜군
혼자 대견해 하며 웃는다
도우미 존재들에 감사
모든 존재들이
평안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