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Spiritual Tips

잘못된 걸 먹느니 차라리‍ 안 먹는 게 나아요 + Kal(부정적 힘의 역할) / 2813, 2814 (3부, 4부)

순수(Pure Soul) 2025. 6. 19. 07:21

정말 조심해야 해요. 잘못된 걸 먹느니 차라리‍ 안 먹는 게 나아요. 잘못된 걸 먹으면‍ 금방 알게 되죠.

속이 불편하거나‍ 두통이 생기거나‍ 그날 명상이 형편없죠. 엉망이 돼요.

공허하고‍ 경직돼서‍ 이완이 안 되죠. 뭐랄까, 몸이‍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죠.

몸이 굳은 것 같고‍ 불편해요. 몸이 이완되지 않고‍ 불편하고 경직되죠. 이게 문제예요.

감각이 둔해지고‍ 무뎌진 느낌이 들죠. 뭔가 잘못됐는데, 그게‍ 뭔지도 잘 모르는 거죠. 바로 그거예요. 계란 흰자이거나‍ 『노른자』죠. 그런 것들이에요.

왜냐하면 이건 단지‍ 동물주민의 고기와‍ 그 안에 든 독소나‍ 계란과 그 안에 든 독성‍ 물질 때문만이 아니거든요.

그 속에 든 동물주민의 감정 때문에 생기는 거죠.

그들을 죽이는 방식, 혹은 닭주민들을‍ 비좁은 곳에 가두고‍ 억지로 알을 낳게 하는‍ 방식 말이에요. 그저 먹고 알을 낳고, 먹고 알을 낳죠. 그러니, 여러분한테 좋을 게 없어요.

전부 다 부정적이죠. 나쁜 감정, 슬픔, 고통, 공허함, 무의미함뿐이에요. 그래서 그런 걸 먹으면‍ 여러분도 갑자기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몸에 활력이‍ 없어지죠.

메마른 느낌이‍ 들거나 너무 뜨겁거나‍ 경직된 느낌이 드는데‍ 그건 분명 음식 때문이에요. 그래요. 몸이 민감하게 반응하죠. 앉아서 명상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요.

이 삶은 참 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아무튼, 여러분은 나보다 더 조심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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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서 깨달음을 구해 지상 천국을 만드세요, 4부 중 2부 - - 한국어

Oh my God. I’m sorry, I want to laugh but I’m crying. What we all do in this world just to eat a cookie, my God. And I became vegan to… I mean, we became vegan to simplify our lives. Simple living, high thinking. But we used to think, high reading;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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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은 이겁니다.‍ 낮은 세계들은 칼(부정적‍ 힘)의 지배 하에 있고‍ 그가 여기의 지배자라면‍ 이 행성이 완전히‍ 100% 천국으로 되게‍ 놔두진 않을 겁니다)‍ 그래요.‍ (그럼 우리가 잠시‍ 좋게 만들어도 결국엔‍ 파괴될 테고요.‍ 칼이 여기를 다스리니까요)‍

계속 개선할 수 있죠.‍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개선되길 원할 때까지요.‍ 계속 유지를 하는 거죠.‍ 모두가 깨어나서‍ 깨달음을 얻을 때까지요.‍ 그때가 되면 다 같이‍ 칼의 뒷덜미를 잡고‍ 그를 바다에 내던지며‍ 『잘 가』라고 하는 거죠.‍

(그게 가능한진 몰랐습니다)‍ 무엇이든 가능해요.‍

근데 아직 모르나요?‍ 칼은 부처예요.‍ 칼은 신의 다른 면이죠.‍ 사랑 때문에 이 모든 걸‍ 하는 거예요.

아니면 어떻게‍ 자신을 훈련하겠어요?‍ 본향에 돌아가려는 자신의 의지력과 결심을 어떻게 강화하겠어요?‍ 장애, 시험이 있어야 강해지죠. (이해했습니다)‍ 그래요. 칼은 좋은 존재예요.‍ 여러분이 좋으면 그도 좋죠.‍

여러분은 거기 올라가서‍ 칼을 만나면 그와 함께‍ 차를 마실 겁니다.‍ 우린 좋은 친구이고 문제없죠.‍ 그는 자신의 일을 하는 거죠.‍ 사랑과 자비와 인내를‍ 요하는 어려운 일을요.‍ 타락한 천사란 건 없어요.‍ 그는 자원한 거예요.

~*~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여기 낮은 삼계는‍ 파괴될 거라고 하셨죠.‍ 삼계 아래에선‍ 영원한 게 없고‍ 일정 기간 동안만‍ 지속되는 것이니까요.‍ 그럼 상황이 안 좋아져서‍ 아무도 여기서‍ 살지 못하게 될 때, 그때 파괴되는군요)‍ 그래요. 『누군가』가 살면‍ 그리 안 좋은 건 아니죠.‍ 그게 중요해요.‍ 내 말을 알겠어요?‍ 영원히 계속 살 필요는 없어요.‍ 그냥 살면서 세상을‍ 유지하는 거죠. 모두가‍ 깨달을 때까지요.‍ 그럼 세상이 파괴되더라도, 내가 말하는 건‍ 물질적 파괴가 아니에요.‍ 게다가‍ 모두가 깨달으면‍ 세상이란 게 없고‍ 행성의 진동도 바뀔 거예요.‍ 그럼 더 이상‍ 지구 행성이 아니고 높은 진동을 지닌‍ 천국 행성이 되겠죠.‍ 그런 높은 진동은 파괴하기‍ 어렵죠. (알겠습니다)‍

지금 이런 거친 진동은‍ 파괴하기 쉽죠.‍ 이런 상태니까요.‍ 사람들이 수행 안 하고‍ 깨어나지 못해서요.‍ 허나 몇 천 년 후나‍ 3천 년 후에는‍ 사람들이 달라요.‍ 가령 바바지 같은‍ 성인이 계속 현존하면서‍ 행성을 유지하고‍ 안 나빠지게 행성의 진동을‍ 지탱하고 서서히‍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면‍ 그들도 깨어날 테고‍ 요기가 되어 수행하고‍ 싶어할 테고, 그럼‍ 행성 전체가 달라지죠.‍ 그것이 목적이죠.‍

물질 행성을 영원히‍ 존속케 하려는 게 아니죠.‍ 행성 사람들을‍ 축복하려는 거지 행성을‍ 축복하려는 건 아니죠.‍ 또는 말하자면 사람만이‍ 아니고 모든 걸 위해‍ 행성을 축복하는 거죠.‍ 그러면 많은 사람이‍ 더 깨어나고‍ 서서히 영향을 받겠죠.‍ 물론, 이러면 느려요.‍ 스스로 하는 것보다는요.‍ 누구의 영향을 받아 하면‍ 더 느리죠. 자신의 의지로‍ 해야 할 일이니까요.‍ 스스로 깨닫길 원해야 돼요.‍ 그래서 모두가 깨달음을‍ 원할 때까지 스승이‍ 행성을 유지할 수 있죠.‍ 그런 뒤에는 사람들이‍ 스스로 할 겁니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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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서 깨달음을 구해 지상 천국을 만드세요, 4부 중 3부 - - 한국어

Sometimes I do feel that the world really needs some lasting Meditator to bless it. Just to live, you don’t even have to do anything. Just to continue living, have the presence in this world, so the world will become better. And sometimes, I really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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