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새 텐트 치다
순수(Pure Soul)
2019. 8. 26. 19:49
짝님이 벼르던 텐트, 이제 쳐보다.
늘 고마운 경각산...덕분에 우리집이 더 예쁘지 하하
사진의 배경으로도 훌륭 훌륭^^*
찍어 놓고 보니 노을이 들어갔다.
우아~~~정말 멋있네~!!^^
오늘 작품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