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텐트 치다 짝님이 벼르던 텐트, 이제 쳐보다. 늘 고마운 경각산...덕분에 우리집이 더 예쁘지 하하 사진의 배경으로도 훌륭 훌륭^^* 찍어 놓고 보니 노을이 들어갔다. 우아~~~정말 멋있네~!!^^ 오늘 작품이 되었다 ^^* 일상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