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를 위한 신의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네. 그래서 때론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하고 나서 다 잊어버리고 『내가 뭐라고 했죠?』라고 되묻는 거예요. 왜냐하면 더는 내가 말하는 게 아니니까요.
나는 신께 모든 걸 드렸죠.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신께 속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이 사명을 시작했을 때부터 내가 뭔가를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전부 신이 하시는 일이고 천국의 지시에 따른 겁니다.
🟧자유 의지는 의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3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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