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물볶음이다 무는 소화제로 유명한데, 양송이 버섯도 그렇단다^^ 오메가3 가 많은 걸로 들기름을 드레싱으로 쓴다 사실 오메가3 과 6가 비율이 맞아야 한다는데, 들기름이 그렇단다~^^ 오늘 냉장고를 보니 가지가 있어 작게 썰어 소금 조금 넣고 물 소량에 물볶음하고~들기름 두른 후 깨 솔솔~ 양송이 썰고, 무 채썬 것 ㅡ물 소량에 소금~ 물볶음하고~들기름 두른 후 깨 솔솔~ㅎㅎ 그릇에 얌전히 담고 ㅋㅋ 남은 파프리카 얹고~ 호랑이 콩 밥도~ 그리고 남편은 김치와, 난 그냥 그대로 만~ 근데 옥수수 찐게 있네... 밥을 다먹긴 좀 그래서 남기고 옥수수로~ 🌽 충분한 식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