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休)오디오

https://youtu.be/YHg3A_emqXs?si=lN-GSTZiWw_W8Up5

오늘 아침은 정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8식을 하는데도 기세 후 다른 동작을 하고 ^^'..후아...정신이 몽롱~해서 정말 재미 없을것 같은 시간일거라 생각되니 맛이 떨어졌다...하지만 뭔가...방법이 있을 거야! 라고 마음에 대고 답을 내라듯 꼬누고 있었더니 암튼 기특하게도? ^^ 기울내리기를 발 뒤꿈치로 해보란 게 나왔다^^흠~ 효과가 있다눈에 띄게 근육의 힘이 빠져 나가는 걸 느끼고는 믿을게 발 두꿈치 밖에 없다 생각하긴 했다^^역시 도움이 된다죽으면 산다힘을 빼니 힘이 알아서 한다^^Thanks God!!^^

오늘의 선물 중심축을 의식하라 중심축이 세워지면 비로 침 . ㅡ죽으라 (위에서부터 아래로 힘을 빼라) 부드러운 기운 내림이 느껴지며 살아나는 느낌이다 지혜안을 의식하고 할날이 오겠지^^

https://youtu.be/fSVN9LaPoas?si=f3SyJ3rK4an7MyWo 전주시 평생 교육원에서 시작하는 진식 태극권 정요 18식이다.... 언젠가 해본 기억이 나는 노가 1로...지금은 완전 잊었지만...그래도 도움이 되겠지? ^^ 해보니 영~ 헤멘다 재미있는 것은 해본 건데 새롭다는 거~ 초보나 다름 없는게 더 재미 있다^^ 모른다는 것은 원동력이다 재미있지 않은가!^^

오늘 선물이다 중심축을 세우고 힘을 빼니 축이 회전하며 몸이 나아갔다 자신을 신뢰할수록 지혜가 알아서 작동한다 *다음*을 몰라도 될 때, 신뢰하고 있는것이고 모르는 그 다음이 설렌다

https://cafe.naver.com/aritaichi/964 중심과 호흡자기 점검은 세 가지를 중점을 두어야한다. 생각, 균형, 호흡. 사실 이 세가지는 모두 같이 이루어진다. 생각이 굳어지면 몸도 호흡도 굳어지기 때문이다. 호흡이 굳어져도 몸이...cafe.naver.com

중심이라함은 한 점으로 들어가면 전체가 됨이다. 만약 이건가 저건가 하는 감이라면 아직 중심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또한, 중심이라함은 확실한 진동이 있다. 평상시 때와 중심에 맞췄을 때는 몸 안의 감각이 전혀 다르게 일어난다. 중심 특유의 진동이 일어난다. 그래서 중심을 찾은 이는 애매함과 의심이 없다. ​ 중심은 완전함이다. 그러므로 감사함이다. ​ 이 모든건 몸을 토대로 일어나는것이다. ​ 먼저 가슴을 세우고 목을 곧추 세워라! 그리하면 가슴 뒤쪽(견갑골중앙)부터 정수리까지 기둥이 느껴진다. 허리, 고관절의 긴장을 풀어 아랫배를 이완되게하라. ​ 이때 하중이 무릎으로 가는지 무릎 위 근육으로 가는지 확인하라. 무릎으로 하중이 몰리면 그대의 고관절이 열 리지 않은 증거이다. ​ 무릎은 해근과 일..

ㆍ 중심축 ㅡ 에 의식이 있고, 회전시 중심축만 의식하며, 중심축이 도는것을 보아야 한다 ㆍ 허리가 비어야 한다 ㅡ 보법시 중심축의 위로부터 아래로 툭 힘을 빼고 허리힘이 빠지며 진보(발이 나가게 )된다

몸을 내버려 두는 것 기운의 길을 열어 두는 것 내면에 위대한 지혜가 있음을 보며 감탄하는 것...이다 " 별을 움직이는 지혜가 당신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

오늘만 같아라 늘 새로운 오늘만 같아라 눈은 겨울아침의 인사처럼 내리고 가슴은 훈훈해있다 `중심으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밥숟가락이 절로떠서 입으로… 아침에 잠시 몸을풀고 처음 처럼 마치 처음처럼 서다 항상 얼마나의 보 폭에 몸이 안정되는지 언제나 처음이다 문득 궁보 서기가 떠오른다 발 크 기 만 큼. 아 그럼 되겠다. 고 슬 해 근· 선각근 맞춘다 항상 처음이다 그런데 새삼 선물이다 그토록 들었건만… 이제 보니 고관절무릎 엄지 발가락 뿌리가 한 선처럼 이어있다고~ 그 말이 이거구나 한다 앞으로 살짝 무게를 해근에 실으며 무릎과 해근을 맞추기만 해도 기운은 해근을 타고 무릎을 거 쳐 고관절에 이르며 몸을 세운다 바로 그때 본것이다. 엇그제 도 스스로 말을했건만 마치 처음인것 처럼 깨닫는다 ` 한 선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