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당신이 저의 주인이시며 저는 저를 주장할 아무런 주체가 없음입니다. 아멘 Oh, God... 그러므로 죄사함을 받았나이다 이것은 영원한 축복이며 주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것입니다 (2024.4.3. 새벽) (I belong to You 와 I am Yours, I am the reflection of God Hirmself 는 같은 것 같지만 다르다... 처음 I belong to You 가 있었을 때는 신이 나로, 모든것으로 나타나 있는 느낌의 축복이었고, I am the reclection of God Hirmself 는 그저 고요가 있고 모든 문제가 가라앉고 모든 책임과 행동의 주체가 사라져있다. 중요한 것은 고요와, 주체감의 상실이다) 고요, 주체감의 상실 그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