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글 모음 240

케찰코아틀 ...내가 진실로 말하니

◽️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빛의 여정, 2부 * 내가 진실로 말하니 나를 더 많이 이해할수록 나를 더 많이 알게 되고, 그대 안에 있는 나를 볼 수 있는 날, 진실로 그날, 영의 눈으로 보게 될 것이며, 그날 그대는 이기심인 육신의 눈을 죽일 것이다. 그대는 진리의 영이 내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걸 알아야 한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여러 번 환생했고, 신과 분리된 무지 속에서 환생했으며, 우리에게 해탈의 길을 열어주고, 신과 합일을 원하는 깊은 갈망을 충족시키는 살아있는 스승을 만날 때까지 환생했다. 모두가 귀향을 갈망하고 신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 모든 진심은 나의 진심이고, 모든 침묵은 나의 침묵이고, 모든 노래는 나의 노래이고, 모든 사랑은 나의 사랑이고, 모든 빛은 나의 빛..

명상/글 모음 2025.03.22

'베일을 벗은 신비' 세인트 저메인(채식인)

오, 그들이 자신의 봉사를 기다리는 자유, 힘, 빛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그것은 자기 내면에 있는 위대한 사랑의 「존재」를 인식하고 사용하는 데 달려 있으며, 매 순간 그 존재가 모든 모습을 지배하는 전능한 통제력을 알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오, 그들이 오직 자기 몸이 하늘과 땅의 통치자인 「가장 높으신 살아있는 신의 사원」인 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모든 것에서 그 위대한 자아를 사랑하고 대화하고 인정하며, 그 「현존」의 실체를 최소한 다른 사람과 다른 사물만큼 아주 확실하게 느낄 것이다 만약 그들이 잠시라도 「위대한 존재」의 가까움과 실체를 깊이 느낄 수 있다면, 예수님과 다른 승천 대사가 이룬 것과 동일한 강력한 최고의 성취 사이에 다시는 어떤 것도 두지 않을 것이다.  『예수께서 「내..

명상/글 모음 2025.02.17

집착

(사랑)지금 우린 여전히 뭔가에 집착하죠. 좋거나 안 좋은 게 있고 선호하는 게 있으며 이게 있어야 하고 저게 있어야 하죠. 그럼 아직 마야의 올가미, 통제 하에 있는 거예요. 부처는 아무것도 없죠. 모든 개념, 편견을 버렸죠. 그러니 그저 자유롭고 매우 유연하고 원만하고 물 흐르듯 하죠. 하룻밤을 산다는 말은 내일을 모른다는 뜻이에요. 신경쓰지 않는다는 거죠. 『하룻밤을 산다』는 이 말은 부처가 내일이면 죽는다는 뜻이 아니에요.(꽃)4/9 숫타니파타: 소치기 다니야(2021.03.05)

명상/글 모음 2024.11.23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것만큼 크고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것만큼 크고, 가장 큰 것이‍ 가장 작은 것만큼 크며, 모든 존재는 지상의 모든‍ 피조물에 생명과 삶의‍ 의지를 주시는 하나님의‍ 율법 아래 평등하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 자비와 보살핌, 2부 중 2부2024-11-16지혜의 말씀 지혜의 말씀 |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 한국어전체 언어 (All languages) አማርኛ (Amharic) العربية (Arabic) беларуская мова (Belarusian) български език (Bulgarian) বাংলা (Bengali) བོད་ཡིག (Tibet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suprememastertv.com

명상/글 모음 2024.11.18

모든 것을 경건하게 대해요.

“나무에도 영혼이 있고 돌에도 영혼이 있어요. 산은‍ 당신에게 말을 걸 수 있죠. 나무가 당신께 말할 거예요. 사랑과 경외심을 가지고 나무를 바라보세요.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식물을 만져보세요.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신으로부터 왔으며,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주민들도 신의 일부입니다. 모든 것을 경건하게 대해요.”~Supreme Master Ching Hai

명상/글 모음 2024.11.14

♡ 새로운 영적 세계...거긴 달라요

(사랑)(뉴랜드에도 여러 등급이 있는지요. 서방정토처럼 높은 등급이 있고 낮은 등급도 있는지요)거긴 달라요. 모두가 평등하고 함께 살아갑니다. 문제도 없고요. 분리하거나 구별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 우리와 같아요. 몇몇 사람은 뒤에 앉지만 내 탓은 아니죠. 모든 이를 다 앞에 앉힐 순 없으니까요. 그뿐이지, 우린 하나예요. 분리된다든지 위아래나 높고 낮다는 식으로 서로 다르다는 느낌은 없죠.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거기에는 그런 게 없죠. 그저 자유롭고 편안해요. 거긴 다릅니다. 더는 열심히 명상할 필요도 없고, 진보를 할 필요도 없고, 뭔가를 청하거나 물어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두가 자유롭게 살며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요. 다릅니다. 아주 자유롭죠.(꽃)2/3황금시대란 영혼의 고양됨이다(2020...

명상/글 모음 2024.11.02

<신의 사랑의 화신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비결>

용서 없이는 사랑이 온전히 발전할 수 없어요. ​ 이 세상에서 우린 잘못됐다고 느끼는 많은 것들을 직면해요. 사람들은 우리를 학대하고 우리는 종종 마음을 닫거나 보복함으로써 대응하는데, 이는 우릴 진아로부터 분리해 업의 순환에 갇히게 해요. ​ 탈출구는 온 마음으로 용서하는 거예요. 자아, 육체, 환상의 세계를 무시하는 것을 포함하여 상대방 안에서 신을 보는 것이 가장 좋아요. ​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존재의 영역에서 자유롭고 신께서는 우리를 통해 타인을 축복하고 지구를 치유합니다. 우리가 용서할 때, 사람들이 우리와 맺은 업장에서 해방되어 양쪽 모두 신의 빛과 기적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줍니다. ​​

명상/글 모음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