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을 해야 비로소 부처가 되는 게 아니에요 사람들의 내면엔 이미 불성이 있어요. 사람들이 그 불성을 깨닫기 시작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죠. 성불을 해야 비로소 부처가 되는 게 아니에요. 단지 불성을 아직 깨닫지 못 한 것뿐이죠. 그래서 자신들이 부처란 사실을 모르는 거예요. 허나 그 불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그들이 그걸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똑같아요. 그들은 여전히 우리와 동등합니다.2784-bmd 명상/글 모음 2025.05.21
성불을 해야 비로소 부처가 되는 게 아니에요 성불을 해야 비로소 부처가 되는 게 아니에요. 단지 불성을 아직 깨닫지 못 한 것뿐이죠. 그래서 자신들이 부처란 사실을 모르는 거예요. [...] https://suprememastertv.com/kr1/v/277623485574.html?start=874 불성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15부 중 6부 - - 한국어Even myself, I never tell anyone to bow to me, right? Number one, because I am afraid that my ego would rise so big as an elephant(-person). Then it will trample on all of my virtues. […] Number two, if people bow to.. 명상/글 모음 2025.05.10
내면의 소리에 열려있으라 더 많이 접속하라 그것이 이룰 것이다 아멘 소리의 진가내면의 소리는 근원적 존재의 가장 원시적 힘이며전능하고 보편적이다가장 안정된 에너지이고균형된 것으로서그것에 접속하여열려있으면모든것은 그것이 알아서 한다우리는 소리와 하나될 수록큰 힘을 받는다소리가 일할수 있도록 하라그것이 이룰 것이다네가 아니고그것이 할 것이다접속하라그것이 이룰 것이다.~*~오늘은 마리아 칼라스를 만났다스승님의 전생이라 했던가?놀랍다https://youtu.be/OzzYwyV4zRA?si=3kJRQ3tQk2RnCU3g 명상/글 모음 2025.05.05
지혜의 말씀 2739 번뇌 속에 길을 잃고, 부를 축적하고, 멍하니 수다를 떨며 그렇게 무의미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정말 견딜 수 있는가? 윤회의 거대한 심연[고통의 깊이]이 보이지 않는가? 자유를 부여받은 이 인간 육신을 의미 있게 하라! 부디, 이생에서 깨달음에 도달할 상서로운 조건을 만들길 청하노라 명상/글 모음 2025.04.05
케찰코아틀 ...내가 진실로 말하니 ◽️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빛의 여정, 2부 * 내가 진실로 말하니 나를 더 많이 이해할수록 나를 더 많이 알게 되고, 그대 안에 있는 나를 볼 수 있는 날, 진실로 그날, 영의 눈으로 보게 될 것이며, 그날 그대는 이기심인 육신의 눈을 죽일 것이다. 그대는 진리의 영이 내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걸 알아야 한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여러 번 환생했고, 신과 분리된 무지 속에서 환생했으며, 우리에게 해탈의 길을 열어주고, 신과 합일을 원하는 깊은 갈망을 충족시키는 살아있는 스승을 만날 때까지 환생했다. 모두가 귀향을 갈망하고 신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 모든 진심은 나의 진심이고, 모든 침묵은 나의 침묵이고, 모든 노래는 나의 노래이고, 모든 사랑은 나의 사랑이고, 모든 빛은 나의 빛.. 명상/글 모음 2025.03.22
'베일을 벗은 신비' 세인트 저메인(채식인) 오, 그들이 자신의 봉사를 기다리는 자유, 힘, 빛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그것은 자기 내면에 있는 위대한 사랑의 「존재」를 인식하고 사용하는 데 달려 있으며, 매 순간 그 존재가 모든 모습을 지배하는 전능한 통제력을 알고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오, 그들이 오직 자기 몸이 하늘과 땅의 통치자인 「가장 높으신 살아있는 신의 사원」인 것을 깨달을 수만 있다면,모든 것에서 그 위대한 자아를 사랑하고 대화하고 인정하며, 그 「현존」의 실체를 최소한 다른 사람과 다른 사물만큼 아주 확실하게 느낄 것이다 만약 그들이 잠시라도 「위대한 존재」의 가까움과 실체를 깊이 느낄 수 있다면, 예수님과 다른 승천 대사가 이룬 것과 동일한 강력한 최고의 성취 사이에 다시는 어떤 것도 두지 않을 것이다. 『예수께서 「내.. 명상/글 모음 2025.02.17
집착 (사랑)지금 우린 여전히 뭔가에 집착하죠. 좋거나 안 좋은 게 있고 선호하는 게 있으며 이게 있어야 하고 저게 있어야 하죠. 그럼 아직 마야의 올가미, 통제 하에 있는 거예요. 부처는 아무것도 없죠. 모든 개념, 편견을 버렸죠. 그러니 그저 자유롭고 매우 유연하고 원만하고 물 흐르듯 하죠. 하룻밤을 산다는 말은 내일을 모른다는 뜻이에요. 신경쓰지 않는다는 거죠. 『하룻밤을 산다』는 이 말은 부처가 내일이면 죽는다는 뜻이 아니에요.(꽃)4/9 숫타니파타: 소치기 다니야(2021.03.05) 명상/글 모음 2024.11.23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것만큼 크고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것만큼 크고, 가장 큰 것이 가장 작은 것만큼 크며, 모든 존재는 지상의 모든 피조물에 생명과 삶의 의지를 주시는 하나님의 율법 아래 평등하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 자비와 보살핌, 2부 중 2부2024-11-16지혜의 말씀 지혜의 말씀 |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 한국어전체 언어 (All languages) አማርኛ (Amharic) العربية (Arabic) беларуская мова (Belarusian) български език (Bulgarian) বাংলা (Bengali) བོད་ཡིག (Tibetan) čeština (Czech) dansk (Danish) Deutssuprememastertv.com 명상/글 모음 2024.11.18
모든 것을 경건하게 대해요. “나무에도 영혼이 있고 돌에도 영혼이 있어요. 산은 당신에게 말을 걸 수 있죠. 나무가 당신께 말할 거예요. 사랑과 경외심을 가지고 나무를 바라보세요.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식물을 만져보세요.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신으로부터 왔으며,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 주민들도 신의 일부입니다. 모든 것을 경건하게 대해요.”~Supreme Master Ching Hai 명상/글 모음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