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고 있는 마음에 대하여 '그렇게 느끼면 안된다 라는 투명신념' ' 이것은 틀린 창조야' 라는 '무의식적 투명신념'의 작용이다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터라 마음은 그 긴장을 처리하느라 궁리를 하는데 대개는 익숙한 방법인 그 불편한 느낌을 회피하거나 생각을 바꾸려는 시도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긴장한 마음에게 이렇게 말해주면 된다 ' 괜찮다 그대로 있어도 된다 ' ' 너 그렇게 그대로 있어도 돼 ' 그것은 '마음과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러면 마음은 제 할일을 다 한듯 녹는다 아 마음의 장난이여 얄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