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의 병든 사람이 단지 공기와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치료되었다
“어둠 속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신께서 우리가 빛 속에서 살고 움직이기를 원하셨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자연은 밤에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의 어둠을 주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은 가장 더운 여름에 공기와 빛이 없는 지하실에 앉거나 잠을 자는 습관이 있다! 이렇게 공기와 빛이 박탈된 사람들은 항상 약하고 지쳐 있다. 요즘 유럽에는 공기욕과 일광욕만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가 많이 있다. 수천 명의 병든 사람이 단지 공기와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 치료되었다. 우리는 집의 모든 문과 창문을 항상 열어두어 공기와 빛이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마하트마 간디 지의 『건강 지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