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총이 가득한 날

I am the Relection of God Hirmself...

순수(Pure Soul) 2024. 4. 3. 07:46

주여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당신이 저의 주인이시며 저는 저를 주장할 아무런 주체가 없음입니다. 아멘

Oh, God...

그러므로 죄사함을 받았나이다

이것은 영원한 축복이며 주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것입니다

(2024.4.3. 새벽)

(I belong to You 와 I am Yours, I am the reflection of God Hirmself 는 같은 것 같지만 다르다...

처음 I belong to You 가 있었을 때는 신이 나로, 모든것으로 나타나 있는  느낌의 축복이었고,
I am the reclection of God Hirmself 는 그저 고요가 있고 모든 문제가 가라앉고 모든 책임과 행동의 주체가 사라져있다.

중요한 것은 고요와, 주체감의 상실이다)

고요, 주체감의 상실

그 안에 사람이 없더라...

모든 것은 그가 하신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마음이 과거에 대해 완전히 비어있어, 분석도 체험도 판단도, 어떤 종류의 권위도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나의 경험' '너의 경험'은 없습니다...'나의 경험'은 무지와 환상을 받아들임을 드러냅니다

 

 

🌸 안녕하세요, 영혼의 봄이여!

Hallo, Spring of the Soul!

(스승님의 내면의 축복..감사의 눈물 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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