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은 하나님의 그림자고 그림자는 사람과 비슷하니, 하나님의 법은 모든 피조물에서 나타납니다.
다섯 손가락을 펴면, 그림자도 펴집니다.
몸이 절하면, 그림자도 절합니다. 몸을 펴면, 그림자도 펴집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연인이 되기를 원하므로 연인을 찾고[…] 친구를 찾는 것도 같습니다.”
루미의 파히 마 피히: 신을 향하여, 2부 중 2부 - 한국어 (suprememaster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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