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 저수지~
베르자르당 카페 그림 전시 중
입장 ㅡ그런데 안에서 봤을때 밖이 더 식물원같은^^
툭 트여 안팎이 다 시원 시원^^
비건 빵 코너가 있었는데 적은 편
다행히 작은 식빵이 남아 두개를 사오다ㅡ한개 5300냥?^^ 저녁으로 충분 ㅡㅋㅑ~!!
2024.7.6 상만씨, 현옥씨와 우리 부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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