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2710 3/7 -여기에 오기 전에는 우리에게 어떤 차이도 없었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본향을 
다시 알기 전에,
다시 익숙해지기 전에,
 『다시』라고 하는 것은
이미 전에 익혔기 때문이죠 

우리는 천국에서 왔어요
우리는 전부 스승이었고
모두 그리스도였으며
전부 부처님이었어요

여기에 오기 전에는 
우리에게 어떤 차이도 없었습니다 
여기 오니까 달라진 거예요.[...]

우리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존재임을 인식할 겁니다

신이 정말 매 순간 우리를 위해 

여기 계심을 알죠. [...]

그것을 알고, 믿으려고 노력해도 

우리 내면에 신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진실을 여전히 이해할 수 없음이 
우리 모두에게 가장 놀라운 일입니다

Before we become reacquainted 
with our true Home，
before we attain mastery again 

– I say “again” because 
we were once masters already. 

We came from Heaven. 
We were all masters，
we were all Christ，
we were all Buddhas.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any of us 
before we came here. 
When we came here,
we became different. [...]

We will recognize that 
we are the greatest beings 
in the Universe. [...]

We will know that God truly 
is here for us every second. 

God resides within us. 
It is a greatest surprise 
to all of us that 
even though we know that，
even though we try to believe that，
we still cannot grasp the reality 
that we are nothing but God inside. 

전쟁을 끝내는 길, 7부 중 3부 - - 한국어

전쟁을 끝내는 길, 7부 중 3부 - - 한국어

이 몸을 버리면 여러분 안의 본질과 내 안의 본질은 바다처럼 하나가 됩니다. 

지금 우리는 분리되었죠. 마치 병이 병 안의 바닷물과 병이 떠 있는 주위의 바닷물을 분리하는 것처럼요. 

 

마찬가지로, 이 육신은 우리 사이에 분리의 환상을 만듭니다. 

그러나 매일 명상하는 동안 여러분과 내가 모두 하나인 것을 알게 되죠. 

우리는 또한 신으로 만들어졌기에 신과 하나이며, 

신께선 우리가 이 창조의 모든 면을 다채롭고 재주 있게 만드는 역할을 하도록 

이 물질의 옷을 입히신 것뿐이에요. 

하지만 일단 이 세상에서 일을 마치면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께서 친히 여러분을 매일 가르치는 겁니다. 

신과 함께 앉을 시간이 있을 때마다 신께서 가르치실 거예요. 

신께서 찬란한 (내면 천국의) 빛을 통해 가르칠 겁니다. 

신께서 우주 언어인 (내면) 천국의 음악을 통해 가르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