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아난다 마르가ㅡ지복의 길ㅡ바바지께서 하셨다는 말씀
와우 이 말이었어
머리를 많이 굴렸지만
아리송했고
이제야 답이 왔네
당신이 신을 기억하면
Watching 상태,
즉
신이 자신을 기억한다
곧
행위하는 자가
신임이
드러난다
행위자는
신이다
'신은
자신을 본다'
감사합니다 아난다 무르티지
감사합니다 Tim Qo Tu
자신을 보는 신
고요할 뿐
(앞도 없고
뒤도 없다
지금 이순간 뿐)
(기억이 난다
신은 가장 사소한 순간에도 있고
가장 위대한 순간에도 있다
특히나
가장 사소하다라고 느끼는 순간에
그것이 신임이 드러날 때
참 얄굿다
차별을 두지 않고
단지 모양만 다르게
자신을 숨기고는
크게 소리치지도 않고
그야말로 조용히
윙크한다
신이 만들고 있는 놀이는
알고보면
단지
숨바꼭질이다)
'명상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맑은 창, 가녀린 눈 내리는 날에 (0) | 2026.01.19 |
|---|---|
| 생각으로가지 말고 존재로 가라 (0) | 2025.12.26 |
| 루틴 (0) | 2025.10.28 |
| 정확하다 (0) | 2025.10.17 |
| 시스템 오류 ㅋㅋ (0) | 202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