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장공 첫걸음
참장공은 처음 요결을 알아야한다.
처음 태극권을 할때 이것저것 책들을 읽어봤는데 그다지 다가오는 내용은 없었던거같았다.
물론 나의 수준이 못미쳐서 그럴수도 있다.
그래서 난 내 안에서 찾기로 했다.
매일 참장공을 수련하였고,
그래서 찾은게 정수리 -선골 - 뒤꿈치 였다..
이 중심축을 맞추고 침~하여 몸을 다 내려놓으면 몸에 새로운 에너지가 쌓이는것을 느꼈다.
보법을 할때도 선골을 발바닥으로 침~하고 떨어뜨리면 몸은 붕~하고 기운으로 가득차게된다.
태극으로 죽으면 무극으로 , 곧 중심으로 죽으면 전체로 살아남을 느꼈다.
이게 참장공에서 처음 찾는 감각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아리문의 방향이기 때문에 비교하기 보다 자신에게 적용시켜보는걸 권유 합니다
참장공은 처음 요결을 알아야한다.
처음 태극권을 할때 이것저것 책들을 읽어봤는데 그다지 다가오는 내용은 없었던거같았다.
물론 나의 수준이 못미쳐서 그럴수도 있다.
그래서 난 내 안에서 찾기로 했다.
매일 참장공을 수련하였고,
그래서 찾은게 정수리 -선골 - 뒤꿈치 였다..
이 중심축을 맞추고 침~하여 몸을 다 내려놓으면 몸에 새로운 에너지가 쌓이는것을 느꼈다.
보법을 할때도 선골을 발바닥으로 침~하고 떨어뜨리면 몸은 붕~하고 기운으로 가득차게된다.
태극으로 죽으면 무극으로 , 곧 중심으로 죽으면 전체로 살아남을 느꼈다.
이게 참장공에서 처음 찾는 감각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아리문의 방향이기 때문에 비교하기 보다 자신에게 적용시켜보는걸 권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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