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님이 벼르던 텐트, 이제 쳐보다.
늘 고마운 경각산...덕분에 우리집이 더 예쁘지 하하
사진의 배경으로도 훌륭 훌륭^^*
찍어 놓고 보니 노을이 들어갔다.
우아~~~정말 멋있네~!!^^
오늘 작품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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