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취다선에서 한잔 하고선 사버린 흑차다 -3만 5천냥 40g
농후한 맛
부드러움
맞다~!!^^
차를 따르던 그 주전자도 모셨다 ㅎㅎ
이번엔 코스트코에서^^
41,490냥이랜다 짝궁 왈~.
주둥이의 선은 그냥 있는게 아니었다
꽤 기능적~!!
흘리지 않게,
균일하게 물을 내보낸다
SO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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