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스승을 한번 와서 봤다면 충분하고도 남아요

♤육신의 스승을 한번 와서 봤다면 충분하고도 남아요.

(One time (you) come to see Master in the physical is more than enough. )

요즘엔 ＴＶ까지 있고요. 생방송에 나올 때 날 보면 돼요.

그것도 육신을 보는 것과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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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에서도 이렇게 말하죠.

『스승의 명호를 듣고 스승의 육신을 보면 해탈할 것이다.

입문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청정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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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 그래요. 물질계 우주에서는 그렇게 작용해요. 전하려면 물질적 수단이 필요하니까요.

 

♤요즘엔 ＴＶ가 있어요. 그거면 괜찮을 거예요.

사진(real photos) 역시 괜찮아요.

아마도 스승이 충분히 강력하다면 그걸로도 충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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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스승을 볼 수 없다면 영상을 시청해요.

속보 뉴스 같은 생방송 영상을 보든가요.

스승이 최근 이삼 일 전에 얘기한 내용을요. 그것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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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궁극의 스승에게 기도하고 감사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