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이르는 길은 언어로 적을 수 없고 어떤 형태로도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것은 이미 깨어난 다른 영혼이나 이미 신을 기억하고 신을 다시 찾은 또 다른 사람을 '통해서 ' 다시 일깨워져야만 합니다. 만일 그런 친구를 만나게 된다면 재연결은 즉시 이루어 집니다. 우리가 원한다면요. 그 모든 건 고요함과 침묵 속에서 이뤄지죠 침묵 속의 전수로 신을 찾을 겁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매일 원할 때마다 계속해서 신을 만나게 될 겁니다. *~수프림마스터 칭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