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낙서장

우리집 성자

순수(Pure Soul) 2020. 8. 11. 08:52

우리집 성자
이 존재가 성자라는걸 아무도 모르겠지
사랑
그것이 성자다
이제 차차 고향으로 가려는 채비를 하고있다..

언제나 기쁨을
언제나 사랑을 뿜고 있다

'명상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bject, not Object  (0) 2020.10.08
지금 사랑  (0) 2020.08.27
세번째 낙서  (0) 2020.08.03
두번째 낙서  (0) 2020.08.03
우리는 다른 곳에 있는 같은 사람일지도 모른다  (0) 202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