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야 발바닥 신공이라 한다 ㅋ
그런게 정식으로 있는지는 모른다. 거의 항상 태극권을 시작할 때, 오늘은 어떤 선물?이라는 🤔 생각이 일어날 때가 많은데 그런후의 몸의 반응은 항상 놀랍게도 신세계로 인도한다.
오늘은 어떨까 하는 설렘속에
균형과 중심을 잡기위한 발뒤꿈치 신공으로 갈까 했는데...묘하게도..의식은 발바닥 신공으로 걸음을 이끌었다.
발바닥 신공이란 ㅋ
중심이 되는 발의 발바닥의 힘을 빼고 서는것이다
발바닥이 고르게 바닥에 닿음과 동시에 발바닥의 힘을 빼는것
그러면 나머지 동작은 완성된다.
처음느낀 것이지만
발바닥의 이완만을 느낄때, 다른 쪽 발을 들어 등각같은것을 할시, 허리는 펴지지않고 등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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