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역시 아름다워라
기분이 좀 묘한거 있지
얼마전에 반백년 여사란 소릴
딸램한테 듣고 재밌어 웃은 기억
근데
오늘 환갑이라니 ㅎ
정말 생경하다
이제 좀 인생을 돌아볼 땐가?
아니다 ㅋ
아무래도 아니다
아직도 너무 젊어서
그리고
오늘은 언제나 있어서
어린아이처럼
늘 그렇듯이
미소를 지어야지
미소가 깊을수록
더 큰
웃음이 속에 있는걸!!
꽃은 역시 아름다워라
기분이 좀 묘한거 있지
얼마전에 반백년 여사란 소릴
딸램한테 듣고 재밌어 웃은 기억
근데
오늘 환갑이라니 ㅎ
정말 생경하다
이제 좀 인생을 돌아볼 땐가?
아니다 ㅋ
아무래도 아니다
아직도 너무 젊어서
그리고
오늘은 언제나 있어서
어린아이처럼
늘 그렇듯이
미소를 지어야지
미소가 깊을수록
더 큰
웃음이 속에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