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지, 부처는 더 이상 그 어떤 것에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안전하든 안전하지 않든, 부처는 영적 지혜와 청정함 속에서 늘 안전함을 느낍니다.
핵심은 바로, 소를 돌보는 이 소치기는 타인을 본다는 거예요. 자기자신을 보고, 안전과 진리, 지혜와 평화를 구하는 대신에 타인을 봅니다.
하지만 부처는 정반대죠. 그는 대신 자신을 봅니다. 그곳이 여러분이 봐야 할 곳이죠.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덧없어요. 그러니 부처처럼 되는 게 지혜로운 겁니다.
☀ 내면을 바라보고 자신에게만 의지하세요.
왜냐하면 내면에 부처가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보고 의지해야 할 존재는 바로 그 부처죠.
여러분 내면의 부처와 동행하면 행복합니다. 타인을 보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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