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신과 수행, 아름다움, 진리, 영광을 추구하는 데 있어 날마다 새롭게 힘을 다져야 합니다.
물질적인 안락함과 물질적인 삶을 누리며 이 물질세계에 영원히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그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결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이 육신 또한 아니지요.
지금 이 순간에는 우리가 이 몸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여기에 머물고 있지만 삼매에 들면 이 몸을 기억조차 못합니다.
이 몸은 존재하지 않으며 결코 이 육신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 때 우리는 우리의 진아를 알게 됩니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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