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빛과 소리

작은 새의‍ 날갯짓

순수(Pure Soul) 2022. 4. 11. 08:44

작은 새의‍ 날갯짓

『어떤 사람이 다가와 그분 옆에 앉아 울었습니다.

케찰코아틀이 그를 보며 말했습니다: 형제여, 왜 당신은 울며 마음이 상했습니까?‍ 당신 안에 너무 강렬하게 남은 생생한‍ 악몽이 있습니까?

그 남자 신테오틀이‍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애써도 고통을‍ 참을 수 없고 눈물이 생각의 벽을 타고 떨어집니다. 제 딸은 젊음의 빛이‍ 막 닿았을 때 지팡이가 바람에 부러지듯 부서졌습니다.

그녀가 날개를 펼치자 그녀 눈의 빛이‍ 우리를 떠났습니다. 봄은 아직 그녀 몸에 닿지 않았는데 고통이 그녀를 데려갔지요.

케찰코아틀이 말했습니다:‍ 삶이 당신에게 운반하도록 한 것에 자신을 묶지 마십시오.‍ 그 존재가 다가와‍ 당신을 아버지로 삼고 사랑이 충만한 당신 손이 그녀에게 닿지도 못한 채‍ 잠시 후에 침묵 속에 떠나서, 자기 길을 계속 가며 진화의 학교에서 임무를 완수합니다.

그녀가 떠난다면‍ 다른 곳에서 그녀가 더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무지와 이기심으로 작은 새의 날갯짓을 끊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은 새장에 가두어 새를 행복하게‍ 해준다고 생각하며 더 많은 사람은 새가 행복해서 노래한다고 여깁니다. 그들에게 자신을 비춰보면‍ 새들의 지저귐에 많은‍ 고통이 있음을 알 겁니다.

당신의 작은 새가 새장을 열고 잠시 나갔다고 울지 마세요. 삶의 모든 것을 성취한 존재에게 죽음이 무엇인지 안다면 당신은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제 딸처럼 작은 존재가 이생을 다 걷지 않고 완성할 수 있을까요?

케찰코아틀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항상 큰일을 하거나 장수하려고‍ 오는 것은 아닙니다. 장담하는데 그녀는 삶의 목적을 이루었지요. 길은 우리가 몇 걸음을 걷는가가 아닌 어떻게‍ 걸었느냐에 달려 있지요.

이 모두에 대해 명상하세요.

그러면 인식의 평화가‍ 올 것입니다.

마음이 영혼과 하나가 될 때‍ 사람의 눈이 하나가 되고 이 하나뿐인 눈으로 그는 빛을 볼 것이며‍ 「전에는 몰랐지만‍ 이제는 안다」는 걸 알고‍ 전에는 장님이었지만‍ 이제는 볼 수 있으며 자신의 환경은 항상 완벽했지만 자신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영혼의 자양분, 2부 중 2부 - 한국어 (suprememastertv.com)

 

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영혼의 자양분, 2부 중 2부 - 한국어

♥『도토리 하나에 응축된 에너지를 생각해보세요. 그걸 땅에 묻으면 도토리 나무로 자랍니다! 반면 양을 땅에 묻으면 그 사체가 썩을 뿐이죠』 - 조지 버나드 쇼(채식주의자)♥ 『케찰코아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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