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이 물질세계를 떠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거의 모두가 죽음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지요.
성경에는“영혼을 위해 육체를 버릴지어다.
죽는 법을 배우면 곧 살기 시작할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아마 이 구절을 날마다 읽거나
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읽을 테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죽는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괜찮습니다.
우리 모두에겐 영원한 시간이 있으니
몇 번이고 선택하면 되니까요.
죽게 되면 지금과 똑같습니다.
아니 훨씬 더 좋아지고 더 자유롭게 됩니다.
우린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어디든 갈 수 있고
원하는 건 무엇이든 그 즉시 가질 수 있으며
새보다 더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신과 하나이기 때문에
언제든 신과 접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우리가 준비가 잘 되어 있을 때만
그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각이란 것은
매우 강력하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절실히 바라는 것은
모두 실현됩니다.
만일 우리가 이 세상과 작별하는 순간
우리가 미련을 가졌던 어떤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우리의 갈망대로 바라던 바를 이루기 위해
다시 이 물질세계에 돌아와야 합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 무언가에 대한 생각이 아주 절실하다면
우리는 그것, 그 사건 또는 그 갈망에 의해 이끌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아 있는 동안 우리는
자신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만들어야 하며,
그런 사고방식이
제2의 천성이 되거나 우리 자신이 될 때까지
훈련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을 때
우리의 생각이 인도하는 대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식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에겐 신의 본질이 있으며
우리 안에는 신의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은 사실 대단히 강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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