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트후미 대사는 영원한 공덕을 얻기 위해 일탈 없이 참 스승의 가르침과 지혜를 엄격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쿠트후미 대사는 자연처럼 무아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아가 되면 속박의 사슬을 끊고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또한 행복의 열쇠는 봉사입니다. 다른 존재 안에서 자신을 보는 봉사는 불멸의 문입니다.
천상계의 음악신 건달바와 합동으로 대사는 물질 차원에서는 들리지 않는 천상의 멜로디와 소리를 만들어 지구에 치유 에너지와 평화를 퍼부었습니다. 『당신이 아직 인간일 때는 위대한 노래의 파편만 듣게 됩니다. 그러나 그 소리를 듣고 충실하게 기억한다면 당신에게 도달한 어떤 것도 잃지 않게 되며 주위의 신비적 의미를 배우려고 노력한다면 때가 되면 교사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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