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마르가 바바지가 그러셨다..내가 신을 명상할 때, 신은 나를 명상한다고.
명상 중 묘한..비슷한 느낌
마음은 자꾸 적어놓으라 한다
좀 다른 표현같긴 한데..
' 신이 명상하고 있는' 느낌..
신은 센터에 비어있음으로 있고..
신성한 이름을 외우는 행위와 감각은 있는데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지
행위자는 없고
헌데 그 비어있음이 주체인것 같단 말이지
비어있음은 센터에 있으되
센터라 할 수도 없는것이
바운더리 (경계선)가 없기 때문
그러고 나니 잠시 잠시
나와 신이 겹치는 일이
오가는 현상이 있다는거지...
명상 중 묘한..비슷한 느낌
마음은 자꾸 적어놓으라 한다
좀 다른 표현같긴 한데..
' 신이 명상하고 있는' 느낌..
신은 센터에 비어있음으로 있고..
신성한 이름을 외우는 행위와 감각은 있는데
어디서 일어나고 있는지
행위자는 없고
헌데 그 비어있음이 주체인것 같단 말이지
비어있음은 센터에 있으되
센터라 할 수도 없는것이
바운더리 (경계선)가 없기 때문
그러고 나니 잠시 잠시
나와 신이 겹치는 일이
오가는 현상이 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