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떠나면, 그 모든 것도 떠나죠. 그러니, 호흡법으로 수행하는 게 항상 안전한 방법인 건 아니에요.
다른 것을 찾아보세요. 관음법문이나 부처님의 명호나 만트라를 외우는 방법 같은 것을요.
하지만 살아 계신 성자들이나, 훌륭한 승려, 사제들을 찾는 게 낫습니다.
의지할 스승이나 수도승이 없다면 한 분을 고르세요. 신께 그 만트라를, 그 성자의 명호를, 그 부처님의 명호를 축복해 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하세요.
그것을 계속해서 항시 암송하여 잠을 자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외울 정도가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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