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 속에 길을 잃고, 부를 축적하고, 멍하니 수다를 떨며 그렇게 무의미하게 돌아다니는 것을 정말 견딜 수 있는가? 윤회의 거대한 심연[고통의 깊이]이 보이지 않는가? 자유를 부여받은 이 인간 육신을 의미 있게 하라! 부디, 이생에서 깨달음에 도달할 상서로운 조건을 만들길 청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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