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빛의 여정, 2부
* 내가 진실로 말하니 나를 더 많이 이해할수록 나를 더 많이 알게 되고, 그대 안에 있는 나를 볼 수 있는 날,
진실로 그날, 영의 눈으로 보게 될 것이며, 그날 그대는 이기심인 육신의 눈을 죽일 것이다.
그대는 진리의 영이 내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걸 알아야 한다.
* 우리는 이 세상에 여러 번 환생했고, 신과 분리된 무지 속에서 환생했으며,
우리에게 해탈의 길을 열어주고, 신과 합일을 원하는 깊은 갈망을 충족시키는 살아있는 스승을 만날 때까지 환생했다.
모두가 귀향을 갈망하고 신을 갈망하기 때문이다.
* 모든 진심은 나의 진심이고, 모든 침묵은 나의 침묵이고, 모든 노래는 나의 노래이고, 모든 사랑은 나의 사랑이고, 모든 빛은 나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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