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안녕 시사여

순수(Pure Soul) 2019. 8. 17. 21:45
자꾸 잠이 온다
늘어지고..몸을 뉘게 한다

요즘 시사를 몰입해서 보니
인간의 과거사는 참 어둡다

절망적으로 살던 시절의 연속이다
인간이 서로를 전혀 사랑하지 못한다

예수님과 부처가 와야했던
어둠에 빛이 임해야만 하는 배경을
한 껏 본듯 하다

사랑으로 가야 한다
기억을 찾아야 한다

서로는 서로의 형제라는걸
기억해야한다
서로는 서로의 연인이란걸
기어이 기억하지 않고는
어둠을 빛으로 되돌릴수 없다

가자 빛으로
이제 깨어나자

즐거움 뿐 아니라
깨우침을 준
모든 방송에 감사하며
이제
접기로한다

안녕
시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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