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는 사실 엄청난 겸양이다. 대신 <나는 신의 종이다>라고 하는 이들은 그들 자신과 신 둘이 존재한다. ...<나는 신이다>는 <나는 없으며 신이 전부다. 신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분별을 잊었다. 나는 무이다>를 뜻한다. 이리하여 겸양이 더 위대하다.'
신비롭고 훌륭한 루미의 시~!!.
지혜의 말씀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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