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지혜를 사용하라 /지구 인류의 시초 / 명상하고, 착하게 살고

예고편] *２０１９년１２월１５일

 

*２０１９년１２월１５일

일요일은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뉴랜드 아쉬람에 모인

우리 협회 회원들에게

또 하나의 상서롭고

축복받은 날이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들을 위해 시간을 내시어

영적 수행자들에게 필요한

귀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지혜가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뭘 하든

타인에게 방해만 되죠

더 도우려고 할수록

문제만 일으킵니다

우리 세상이 그래요

그런 식이에요

 

좋은 의도를 가진

사람들은 아주 많아요

정말로 그래요

하지만 좋은 의도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지혜가 있어야 하고

집중력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수행에 있어서

절대로 에고가

활동하게 둬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더 배우기를

열망해야 합니다

 

내가 정말로

이 관음법문보다 좋다고

믿거나 아는 것이 있다면

계속 가서 배웠을 거예요

사실 몇 가지를 했었죠

하지만 쓸만한 게 없었어요

 

내가 정말 더 나은 게 있다고

믿었거나 그렇게 알았다면

당장 가서 배웠을 거예요

지금이라도 그래요

 

하지만 이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내면으로 너무 잘 알기에

아무 데도 가지 않는 거예요

그게 다예요

 

*스승님은 또한

지구상 인류의 시초를

설명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브라마 천국에서

이곳에 왔어요

우린 날 수 있었죠

신통력도 가졌었죠

 

우리 귀를 사용해 텔레파시로

서로 소통할 수 있었어요

또 수천 킬로미터 밖을

볼 수 있었죠

 

그러다가 이것저것을

맛보기 시작했고

점차 고형 음식을 먹게 되었죠

그러자 우리도 더

견고한 외형을 갖게 됐죠

그래서 날지 못하게 된 거죠

 

그다음엔 심지어

생고기도 먹기 시작했어요

먹으려고 죽이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후에는

불을 발견했고

더 많이 먹기 시작했어요

아마 더 맛있었나 봐요

 

그러고 나서

다른 식물을 발견했고

고기와 함께 먹는 등

그렇게 계속된 거죠

 

그러자 우리의 몸은

점점 더 조잡해지고

더 무거워지고

마음도 더 흐려졌죠

 

우리의 영혼도 마음과

몸과 연결되었기에

끌어 내려진 느낌이었죠

그 결과물이 우리입니다

우리의 지금 모습이고

우리의 지금 행태이죠

 

그 후 우린 점점 더

먹는 것을 좋아하게 되어

음식 때문에

서로 싸우기 시작했죠

그리고 몸이 약해져서

집이 필요해졌어요

 

그리고 면역체계는 ~

이전에는 더 정교하고

신성하고 온전했는데

세대가 바뀔수록

세월이 갈수록

점점 더 약해졌죠

동물들과 다른 온갖 것들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에요

 

 

그 후 생존을 위해

서로 싸워야 했어요

그래서 규칙을 만드는

법규들을 제정할

정부도 필요해졌죠

그런 다음엔 그 법규들을

수호할 경찰들이 필요했고요

 

그리고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감옥에 가야 했고

그들이 화가 나서

나와 혁명을 하는 등등

갈수록 업이

점점 많아졌죠

 

그래서 입문까지 한 지금도

여전히 업이 있는 거죠

마야가 사라졌는데도

업은 이미 전부터 있었기에

몸에서 떨어지지가 않아요

몸에서 떼려면

살을 찢는 것 같을 테니까요

 

끔찍하게 고통스러울 거예요

물질적으로 말하거나

심지어 영적으로 말해도

불가능한 일이에요

 

*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계속해서

귀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명상하고，착하게 살고.

아주 간단해요

 

내적으론 자신을 알고

외적으론 타인을 도우세요

 

간단하지 않나요？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존재들도요 (네！)

유일하게 해야 할 일이죠

 

복잡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자신을

더 알고 싶기에

여기에 온 거예요

 

여러분은 다른 존재를

돕고 싶기에 노숙자나

이재민을 돕고

수프림 마스터 ＴＶ를 돕죠

아주 단순한 삶이에요

 

심지어 내가 더

가르칠 필요도 없어요

그게 다예요

내면으로 자신을 알고

외적으로 타인을 돕는 것

다른 존재를 돕는 거죠

알겠어요？ 다른 존재요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과 곤충까지도요

 

*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

부드럽고 인내심 있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상기시켜주셔서

진심으로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강력한 Ｉｈôｓ Ｋư의

은총으로 스승님께서

언제나 행복하고 안전하시며

매우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