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승들이 제자를 가르치길 원치 않거나 오랫동안 지켜본 뒤에 소수의 제자만을 골라서 가르쳐요.
그들이 와서 스승을 위해 일하고 노동하며 공덕을 쌓으면 스승은 누가 더 진정한 것, 진정한 입문을 받을 잠재력이 있는지를 지켜봅니다.
♧ 그(혜능)는 중국어를 쓰고 읽는 법을 몰랐어요. 당시 어울락(베트남) 출신이었기 때문이죠.
그는 다른이의 도움을 받아 글을 썼는데 다른 모든 제자들이 상상하거나 떠올릴 수 있는 그 어떤 글보다도 더 뛰어났어요.
그는 글을 쓴 게 아니에요. 정말 그걸 깨달았던 거죠. 그는 이미 크게 깨달은 상태였어요. 스승에게 오기 전부터 이미 깨달았던 거죠.
하지만 물론 이 스승이 그에게 공식적으로 법을 전수해준 후 그의 깨달음은 완전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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