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 한곳으로만
기운을 떨어뜨리면..
아..이 표현 맘에 안든다 ㅎ
그 한곳만 의식하고 힘을 풀면,
회전도 해주고
복부까지 기운이 불끈오른다는것
예전의 아랫배 기운을 위해 위에서부터 내려 이완하는 ...(물론 그것도 하면 좋겠지만) ..그냥 한번 하는 거라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마당이고 보니...한마디로 간략해야 할 필요성때문에..그저 발뒤꿈치로 가는것이다.
8식~42식을 연달아 하다보면 조금씩 기운이 살아난다. 그 모든 과정을 그저 발꿈치에 인생을 맞긴듯 ㅋㅋ 발꿈치로 서고 발꿈치로 죽는가만 보면 된다
아? 이표현이 나오다니
한 점으로 죽어라..그것도 이런것?
이것도 아직 몸의 단계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