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할 시간도 없다
어쩜 그렇게 작은 칭하이인지...
매일이 같은 날같은 하루지만 전혀 지루하진 않다
지구는 어디로 가고있을까
일은 신이 하시고
우린 보이지 않을것 같은 작은 손발인데
한팀이라 해주는것만도 영광이다
어쩌다 신의 축복으로 제자리오면
삶은 정말 있기나 한가
항상 난 여기에 있다
세상이 사라져도
난
여기에 있다
무너지지 않는
영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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