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일 때는 사랑만 있습니다 (24.5.8) 스승님 감사합니다 다른이들을 행복하게 하렸더니 저먼저 행복에 젖네요 님이 주시는 사랑과 축복 거저 받으니 황송합니다 매번 어쩌면 그리 변함없이 사랑을 주시나요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영원한 동반자여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지금 전 당신이 사람인지 (내면의) 소리인지 알 수 없네요... 님에게 감사하며 행복할 뿐 음악을 들어도 축복이고 님의 사랑 가슴에 가득합니다 제 가슴이 님의 가슴일까요? 사랑일 때는 사랑만 있습니다..🙏🙏🙏⚘️⚘️⚘️ 명상/은총이 가득한 날 2024.08.07
"The less we think of the mundane world, the less karma we will gain; "The less we think of the mundane world, the less karma we will gain; the more we think of our Master, the more blessings will be bestowed upon us." ~Supreme Master Ching Hai 명상/빛과 소리 2024.08.04
🎈 새로 확인해 본 결과 🎈 새로 확인해 본 결과 소위 내 제자들 중 오직15%만, 난 그들을 신의 제자라고 부르지만 이 세상의 언어로는 그냥 『내 제자들』이라고 말해야겠죠. 15%만이 낮은 5세계이고 65%는 낮은 4세계에서 높은 4세계에 있어요. 나의 성자 제자들 중 일부는 이미 세상을 떠나 Tim Qo Tu의 새 영적 세계, 천국, 혹은 불국토로 갔습니다. 이 지구에 아직 남아 있는 내 제자들 중 5세계를 넘어선 이는 없습니다. 그리고 외부인들의 경우는,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 5세계에 도달했고 성불한 사람이 있다 해도, 아주 소수에 불과하고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이런 말은 안 하고 싶었죠. 그게 진실이라 해도 누군가는 마음 상할 수 있으니까요. 그건 그들이 올바른 법문을 수행하지 않고 직접적인 길을 가.. 명상/빛과 소리 2024.08.04
누가 진정한 스승, 승려, 사제인지 알라-2024-08-03/ 플라이인 뉴스 🌈🚩[ 새 플라이인 - Teaser-2495 ]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말법시대에 마야의 자식들이 승려로 둔갑하여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끈다고 하셨죠[…] 여러분 중 일부는 승려들을 믿을 수 없어서 보시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죠. 여러분을 탓하지 않아요. 다만 어느 승려에게 보시해야 좋을지 알아야 해요[…] 어떤 승려들의 설법은 거부감이 들죠. 왜 그렇게 말하는지 나도 의아해요. 허나 어떤 승려들은 설법을 들어보면 진실로 보살피는 마음과 자비심이 있으며 부처님을 따르고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신실한 마음이 느껴지죠. 내가 승려라고 할 땐 불교뿐 아니라 다른 종교도 포함하는 거예요. 정말로 좋은 승려, 좋은 사제가 여러분의 교회를 이끌고 있는지 아닌지를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정.. 명상/빛과 소리 2024.08.04
🌳이지툴로 자막작업 종결편 1. 폴더 만들기2. 영상 다운로드3. 워드 부호변환4. txt 자막용 만들기(한글)5. 프리미어 23.1버전 사용==> 타임라인: 기본 그래픽 창: 글꼴 스타일6. 자막 위치 정하기: 효과 컨트롤 창: 모션에서 수정하고 타임라인에서 자막 전체 선택후/ 모션 값 복/붙7. Cut 편집!!: 환경설정에서 기본 점프 단위를 10Frame 설정 후 시작한다(단축키 Shift + 오른 화살표)8. 이지툴 프로그램 사용해 입력9. 유투브: 제목 정하기/ 유투브용 대표사진 준비/타임스탬프 작성/ 출처https://youtu.be/mid_Fd0iBqU?si=qKNWVvmZMOxcy0Jv#수프림마스터tv 프리미어 2024.08.03
외로움은 무심되어 외로움 살며시 고개 내밀 때 내 가장 사랑하는 이 그리워집니다 허나 한 순간 님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그리움은 무심되어 하나됩니다 어찌 그리 빨리 답하시나요 어느땐 그리 멀더니 어느땐 그리도 더딘 걸음이더니 오늘은 순간 은하수 건너 오셨네요 ~*~*~*~ (그냥 써요.. 그냥 시작해요 그냥 당신만 부르면 되죠.. 그러면 당신은 노래하죠 저를 통하여.. 오늘은 깜짝 놀랐습니다! 당신이 그리 빨리 올 줄 몰랐거든요.. 당신을 더 그리워할 시간이 있을 줄 알았거든요♡) 2024.8.2 명상/낙서장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