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빛과 소리

오늘 일기...아브라함...야훼...입문

순수(Pure Soul) 2021. 1. 30. 09:57

새벽..늘 그렇듯..블로그 작업...중..이유없는 초조감...일에 열중..끝나자 7시...바로 명상 못하고..쓰러져 있다가..정신차리고..명상..기도말...도와주세요...일을 계속할수있도록...모든 힘을 받습니다...스승님 안위와 건강을 바랍니다...명상속으로..

감사합니다...살아나는 기운을 얻었습니다...

저를 돕는 그대들에게 말을 건네도 될까요?

놀랍습니다...아브라함 이야기...그 오래전... 당시에 신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했고 .....신의 의미를 지닌 아도나이 라는말로 대체 했으며...

오직 속죄하는 날만 ...어느 신성한 장소에서 대제사장을 통해서 들을수 있었다는것

...속죄...죄를 씻는날...신의 이름을 알게되는날...

그건 바로 입문식의 날이었던거죠~!!

무한대같은 시간을 건너
오늘날, 현재에 !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게, 전율을 나아요!

스승 아니면 도저히 연관지어 줄수 없는 성경 이야기...오...


🌙⭐ 3부-(1) 신께서 아브라함과 하신 약속 (2020.12.9)


『많은 사람들이 야훼라는  이름의 뜻에 대해  논쟁을 합니다』 

『Y-A-H-W-E-H』


『일반적으로 만물을  존재하게 하는 자로  해석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존재를 부여하는 유일자.  유일자는 이미 존재한다는  뜻하기도 합니다.


『신, 신비한  영혼은 그 자신을  발음하길 원치 않는다고  일반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발음할  수 없는「YHWH」  라고 씁니다. 4자음  문자처럼 발음됩니다』


그래서 『이 4자음은  유대인들에게 아주  신성한 것입니다.


오직 최고의 사제만이  예루살렘의 가장 거룩한  사원에 있는  성스러운 비밀 방에서  이 신의 이름을 소리 내어  말할 수 있습니다. 오직 그 날에만』


『자신의 죄를 속죄하는  날을 뜻하는 그 날』  속죄의 날이요.


☀ 그 당시  임명된 대사제, 최고의 사제가  그 장소에서 신의 이름을  발음할 수 있었죠. 여러분의  죄를 속죄하고 씻어내기  위해서요. 생각나요? 그게 무슨 날이죠?  (입문하는 날입니다) 입문하는 날이죠.


우리도 신의 이름을 매일  큰 소리로 외지 않고  조용히 속으로 외우죠. 그리고 오직 임명된  나의 대리인, 출가승만이 입문식 날에  여러분에게 신의 이름들을  알려줍니다. 이제  생각나죠?


우린 아무에게도 신의  이름들을 알려주지 않죠.


입문식을 위해 방, 그 신성한 방에서만  소리 내어 말하죠. 그곳은 신성하고  비밀스럽고 은밀한 방이죠. 그리고 오직 여러분과  대사제만이 그때 신의  이름들을 알게 됩니다. 알겠어요? 명확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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