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늘 방충망으로 닫혀있는 안방 창을 열고 보니..작은 뜰이 주는 위로감이란...
안과 밖이 이리 다를까
같은 위치에서 좀 멀리 잡았다
그늘막 페스티발?? ㅋㅋㅋ
데크에 칠을 하고
부분적으로 너~무 번득인다고 걱정하다
두번을 칠하니 아예 전체가 번득인다고
차라리 낫댄다^^
올 여름 햇볕
준비 끝 마무리~
맨 앞쪽 맨땅
태극권은 어디로가고
잡초없이 관리하느라
풀만 뽑니다 ㅎㅎ
덕분에 가끔 접지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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