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분양받은 노란 달맞이 꽃이 피었다 ^^

장미~장미 두송이~

얼짱 각도 마당 ㅡ 임시로 쌓아놓은 돌들이 멋지다
짝님은 울타리용으로 샀다는데 그냥 이대로 놓아두라고 우기는 중이다 ㅋ

짝은 수국을 좋아한다^^

얼마전만해도 키작고 어렸는데 이렇게 크다니 눈이 동그래졌다^^

하천

딴집 마당처럼 찍힌 ㅎㅎ 한 쪽 마당
사실 거의 내버려둔 작은 정원에게 미안타 @*@

세로로~

할머니~나를 부른다고 생각 못한 ..근데 역시 뒷모습보니 ㅜㅜ 하지만 마음은 청춘이다 ㅋㅋ
영원한 소녀.

.....
석양을 보더니 어린애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