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같아라
늘 새로운 오늘만 같아라
눈은 겨울아침의 인사처럼 내리고
가슴은 훈훈해있다
`중심으로 말하고 행동합니다.`
밥숟가락이 절로떠서 입으로…
아침에 잠시 몸을풀고
처음 처럼
마치 처음처럼
서다
항상 얼마나의 보 폭에
몸이 안정되는지
언제나 처음이다
문득
궁보 서기가 떠오른다
발 크 기 만 큼.
아 그럼 되겠다.
고 슬 해 근· 선각근
맞춘다
항상 처음이다
그런데 새삼
선물이다
그토록 들었건만…
이제 보니 고관절무릎 엄지 발가락 뿌리가
한 선처럼 이어있다고~
그 말이 이거구나 한다
앞으로 살짝 무게를 해근에 실으며
무릎과 해근을 맞추기만 해도
기운은 해근을 타고 무릎을 거 쳐
고관절에 이르며 몸을 세운다
바로 그때 본것이다.
엇그제 도 스스로 말을했건만
마치 처음인것 처럼 깨닫는다
` 한 선인것이야… 이 말이야`
그런데 오늘에야 왜 고관절이 들어 오지?
늘 무릎과 해근만 맞추고 고관절을 빼놓은 게지
하체가 부실 의 해결책을 본 듯
소성의 초입에 선듯
다른것다잊고
이제야 본 에너지 선을`
하나된
하나인 에너지 선을 보 며 투로 `
이제 초보
걸음 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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