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 모든 것이 있다
내면이 알아서 한다>
♡ 결국 종점은 그거다...내면♡
내면이 가장 올바르고
균형을 주는 근원...
내면에 맡기는 건
내면이 하도록 하는 것
그게 종점이다
머리는 몰라도 된다
어떻게 그렇게 될지 그리지 않아도된다
원래 내면은 신이고
균형.
그러하여 내면이 알아서 하도록 하기만 하면
끝이다
이것이 찐 명상이다
그것도 내면에서 손짓하는 안내자가 있으니!!
ㅡHeavenly Sound
얼마나 좋은가
<스승님 감사합니다>
소리에 맡겨라
소리가 알아서 하도록 하라
아 정말...
그런데 명확하려면
가봐야 한다
걸어야 한다
실제로 맡겨야 한다
그게 걷는 것이고
이룰바 없이 이루는 방법이다
.
.
.
그래서 별 수 없이
결국 스승님의 말씀대로다
<습관을 이기고>
매분 매초
내면으로 가야만 한다...(맡기는 연습)
피.할.길.이.
없.다.
♡스승님 말씀 중에 은근히 맘에 드는 표현이 있다♡
빛과 소리도 궁극이 아니라는 것
단지 이정표라는 것
그리고 목적지가 어디 인지 알더라도
딴 데 보느라 꾸물거리고 있을 때는
아직 가지 않은 것이라는 것
아 이중성의 표현들이여..
부처이지만 부처가 아니다
'명상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 - 이스타마야에게 보내다 (0) | 2023.10.19 |
---|---|
Lullaby for Your Tender Fingers (음악)ㅡ지금은 초조와 함께 (0) | 2023.10.01 |
세상이 어지럽다 (0) | 2023.09.28 |
진리 중 하나 (0) | 2023.09.20 |
치유의 낙서 / 느낌 마주하기 (0) | 2023.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