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기전 녹즙을 내렸다
더두면 내버릴 수도 있는 상추, 치커리
그냥 먹긴 쓸것 같아 사과와 배를 넣어
약 1대1의 비율이다
짝님이 한잔 먹을때
엄마가 아기가 약 다먹을 때까지 옆에서 보듯 보다가 웃으며 컵을 받았다
ㅋㅋ
밤과 송편
색이 예뻐
녹즙 옆에 놓고
찍는다
햇빛 좋은 가을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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