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Spiritual Tips

Master: 이 지상에서 여러분의 호흡, 생명, 여러분의 하루와 세월은 너무나 귀중합니다. 그걸 이용하세요. 이 세상의 모든 사소한 유혹과 이생에서의 소소한 안락에 매달려 더 높이 올라갈 영적 ..

순수(Pure Soul) 2024. 3. 16. 08:31
최근에 이 지구를 떠난 후에 스승님의 인도로 천국으로 간 우리 협회 회원의 증언을 보내드립니다. 차이 형제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신실한 대만(포모사) 제자입니다. 그는 일생의 대부분을 신의 일을 하는데 헌신했으며,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카메라맨도 했습니다. 2021년 4월 22일, 세상을 떠난 지 이틀 후에 차이 사형은 자신을 알고 자신을 위해 기도한 다른 입문자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연락했습니다.​

『자매님, 안녕하세요. 당신의 축복에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스승님의 새 낙원에 왔습니다. 그저께 저는 몸이 안 좋았어요. 숨쉬기도 힘들었고요. 그런데 스승님이 즉시 새 낙원에 데려가셨어요. 스승님의 위대한 힘을 찬탄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증명할 수 있어요. 스승님의 새 낙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시고 아름다워요. 동료 수행자들에게 열심히 수행해서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육신이 없어요. 다시 세상에 가고 싶어요. 다시 기여하고 싶거든요. 안타까워요, 아쩔 수 없죠.

동료 입문자에게 조언하고 싶어요. 세상에 있는 시간을 아껴 명상을 열심히 해서 영적 양식을 쌓아 두세요. 때가 되면 저처럼 세상에 집착하지 말고 훌훌 털고 그냥 떠나요. 세상은 육신이 있는 동안에 수행할 최고의 장소지요. 열심히 수련하세요. 많이 말하진 않겠어요. 자매님, 제 마음에 담은 말을 전하게 해줘 고마워요. 스승님이 모든 걸 보살피죠. 차이 사형 올림』

Master: 이 지상에서 여러분의 호흡, 생명, 여러분의 하루와 세월은 너무나 귀중합니다. 그걸 이용하세요. 그럼 웃으며 올라가죠. 『오, 난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 했어. 내가 노력해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거야』

이 세상의 모든 사소한 유혹과 이생에서의 소소한 안락에 매달려 더 높이 올라갈 영적 기회를 건너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