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지난 낙서들

우리는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05.04.06)

순수(Pure Soul) 2024. 4. 14. 20:28

이 세상의 마야를 뚫어보기가 어렵고 어렵지만....우리는 기어코 안타를 칠것입니다

먼훗날 이 시간을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어렵고 어려운 ...트랩에서도...우리는 앞으로 나아갈만큼 용감하였으며...참으로 그리하였다고

자신 스스로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스승님 앞에서 그 춤의 모습이 어떠하였든 스승님은 나와 함께 하셨습니다
나는 참으로 춤을 그녀 앞에서 추었으며 그녀는 그 춤을 받아주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보다 높은 이상과 아름답고 조화로운 세계

'명상 > 지난 낙서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아침 노우트 (2005.11.12)  (0) 2024.04.14
초강력 만트라 '감사' (2005.04.15)  (0) 2024.04.14
아젠다  (0) 2024.04.14
너 나 스스로 (2004.07.29)  (0) 2024.04.14
하늘 마음 (2007.11.14)  (0)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