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스스로 (2004.07.29)

<모든 내용에서 나 = 너 , 너 = 나 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스스로"입니다>

너(나)는 ...
균형이다
치유자이며 치유자체다
원래가 균형이어서 균형아닌것이 될수 없다

그러므로 너 아닌것을 너로 알지 말라

너는 너 아닌것을 너로 믿음으로서
모든 불균형을 낳았다

너는 깊은 균형이다
그것은 한번도 그러지 않은적이 없다



너자신을 깊이 신뢰하라

네가 하고 싶고 
이루싶고 
되고싶은 것이 
바로 네 자신이다


네 자신이 되라

아무것도 하지 마라



그리하면 모든것이 제대로다
모든 불균형은 균형이 되고
모든 불치유는 치유가 된다

너는 참 평화요
참 균형이다


생각하지 마라


그보다 깊은것은 느끼는것이고

그보다 깊은것은

단지 

'아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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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말리가 많이 울었어요....진아는 진아 아닌적이 없지만 .....진아가 일어날때...진아가 말을 걸어올 때....진아가 저 기슴깊이에서 그렇다고 할때...샤말리는 통성으로 울어요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지만....샤말리가 자신을 느끼면서 이렇게나 울어요...

몸을 치유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그중에서 샤말리는 요즘 힘도 없고 그래서...요가를 해서 몸을 움직여주고는 ...그저 누워서...치유가 일어나도록 되어있음을 알고....진아가 알아서 하도록 맡기는것을 시도했을 뿐이에요


그런데 꼭 생명의 실상이라는 책에서 하는 메시지가 오네요
병은 원래 없다는거에요...이 말을 아주 오래전에 ..생명의 실상이란 책 내용의 핵심이라고 들었고...얼마전 하하님이 (말씀 안드리고 이름 거론해서 하하님 죄송^^)하신건데......



나 아닌것을 나로 알지마라

나 자신은 건강이며 균형이고
그렇지 않은것이 있는 이유는 
잘못 알고 있어서 그렇다는거에요

마음은 습관이 매우 깊어서
그것을 부정하기는 매우 힘들지만

자신이 '되면'
자신의'실제 정보'의 힘이

그제야 마음의 습관적 관념으로 가지 않게 할수 있다는거에요

여러분도 다 알고 있는 얘기죠?
그냥 모두가 아느거...샤말리가 반복하네요...

그런데 진리는 과거가 아니라네요 ㅎㅎㅎ
진리는 항상..지금 말해줘요
언제나 처음처럼 얘기하죠...
마치 언제나 처음인것처럼 그렇게 감동시키죠

그리고 지금 말해주네요

'지금이 처음'이라고

하하하하하하



사랑해요....

이제

밥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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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모든 정보가 오류였다

난 무엇을 하지 않아도 균형이며
난 무엇을 하지 않아도 평화다

남으로 여겨 이끌어야할 중생도 없으며
나 이상도 이하인것도 없으니...
할 일도 없고...


이상한 약을 먹었나보다

(2004.7.29 노우트)